나의 영원한 우상 명신씨 ! /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/ 아름답고 우아한
모습 길이 간직하고 / 착하고 따뜻한 마음 두루두루 베풀고 / 장강대해와도 같이 끊임없는
서방님 사랑 / 많이 많이 받으시구려 - 이천년 십이월 , 서방님이 씀